스위스 다보스 포럼의 대안을 자처하는 세계사회포럼이 현지시간 24일 브라질 남부 리우 그란데 도 술 주에서 개막했다.
포럼은 관례에 따라 오후 5시부터 리우 그란데 도 술 주의 주도인 포르토 알레그레 시내를 가로지르는 대규모 거리행진으로 행사를 알렸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세계사회포럼은 '자본주의의 위기-사회적.환경적 정의'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포르토 알레그레와 카노아스 등 4개 시에서 열립니다.
900여 개의 각종 행사에 4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지난해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벌어진 '점령 시위'의 영향으로 반 자본주의 목소리가 거세게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