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공위성을 활용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 산업이 2015년이면 2천225억위안, 우리돈 39조 9천억원 규모까지 커질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사회과학문헌출판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 산업 규모는 500억위안에 달했습니다.
중국에서는 현재 5천여개 기업이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독자 개발한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인 베이더우(北斗)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2000년부터 10기의 베이더우 위성을 쏘아 올려 현재 중국 주변에서 오차 범위 25m 수준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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