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차량이 감소하면서 전국 고속도로 정체도 점차 줄고 있습니다.
밤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청암나들목에서 안성휴게소까지,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에서 비봉나들목,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여주에서 이천까지 구간 등에서 차량이 시속 30킬로미터 이하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귀경 소요 시간은 부산에서 5시간, 광주는 4시간 10분, 대전은 2시간 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부터 정체 구간이 감소하면서 자정 이후에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통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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