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8일 임진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와대 뒤편 북악산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신년을 맞이해 초심으로 열심히 일하자는 취지에서 등산을 하기로 했다"면서 "올해가 임기 마지막 해인 만큼 정신을 바짝 차리고 국정 운영의 성공을 다짐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까지 2∼3시간에 걸쳐 등산한 뒤 낮에 다시 청와대로 돌아와 구내식당에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함께 하는 것으로 등산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2월에도 청와대 모든 직원과 함께 등산을 하며 새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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