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악대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독일 국가음악제'에 참가한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독일 브레멘시에서 열리는 독일 국가음악제는 영국의 에든버러, 캐나다의 노바스코시아와 함께 세계 3대 마칭밴드 페스티벌 가운데 하나입니다.
올해에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과 미국, 프랑스 등 8개국 11개 팀이 참가합니다.
독일 국가음악제에서 한국팀이 초청받아 연주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군 군악대는 이번 공연에서 '해군행진곡'을 시작으로 국악 연주곡 '방황'과 아리랑, K-POP 등을 연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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