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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55만가구 인허가

지난해 주택 55만가구 인허가
지난해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이 55만 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아파트 공급은 부진했지만 지방 민영 아파트와 도시형 생활주택 등 중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 54만9천594가구의 주택이 인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 4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전인 지난 2007년 55만 5천여가구 수준을 회복한 것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말에 지방 민영 아파트와 다세대·다가구 등의 인허가가 몰리면서 당초 예상을 웃돌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모두 32만9천183가구로 1년 전보다 101.6%나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보금자리주택 15만가구를 포함해 주택 45만가구의 인허가를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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