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동파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23일 하루 40여 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24일 오전에는 72건의 동파사고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 지역 15건, 경기 북부 지역 40여 건 등 전국적으로 한파로 인한 동파 사고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상수도 사업 당국은 당분간 영하의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파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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