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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설 맞아 국가연회 개최

북한 김정은 설 맞아 국가연회 개최
북한의 김정은 부위원장이 설을 맞아 국가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23일 오후 목란관에서 열린 연회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위원장과 최영림 내각총리,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등 당·정·군의 고위간부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연회는 김정은 시대 첫 설을 맞아 김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북한 지도부의 결속을 다지려고 열린 충성맹세행사로 보입니다.

최태복 비서는 연회 연설에서 "김정일 동지에 의해 발전된 민족문화를 김정은 동지가 계승하고 있다"며 "김일성 주석 100주년, 김 위원장 탄생 70주년을 성대히 기념해 올해를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해로 빛내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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