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성북역에서 화랑대역을 거치는 경춘선 폐선부지 철로변의 일부를 도시텃밭으로 만들기 위해 항공촬영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항공촬영 결과를 토대로 가용지 규모를 분석해 텃밭을 조성해 오는 3월부터 노원구 등 인근 지역 주민에게 텃밭을 분양합니다.
시 관계자는 "박원순 시장이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아 농업공원 조성 등 텃밭을 늘리라고 지시했다"며 "이에 따라 경춘선 폐선 부지를 활용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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