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은 오는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수도권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 가운데 가장 센 인물과 맞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정몽준 전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라며 "동작을에서 승리해 수도권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위해선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이 필수적"이라면서 "정 전 대표야말로 재벌과 보수 기득권을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기 안산 단원갑이 지역구인 4선의 천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19대 총선에서 안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