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지역에서 미군 무인정찰기, 드론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미사일 공격으로 4명이 숨졌다고 파키스탄 정보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미사일은 북부 와지리스탄의 디간 마을에 있는 가옥과 차량을 타격했으며, 사망자들은 대부분 알 카에다와 연계된 투르크멘 출신의 무장대원들로 보인다고 이 관리들은 설명했습니다.
미군의 드론 공격은 지난해 11월 26일 초소 오인 공격으로 파키스탄군 24명이 사망한 뒤 중단됐다가 지난 10일부터 재개됐습니다.
이번 공격은 드론 공습 재개 후 세 번째로, 미 중앙정보국, CIA가 지휘하는 드론 프로그램이 재개되고 있다는 징조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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