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를 하루 앞둔 22일, 중국 후난성 롄위안시의 한 농가에서 폭발물이 터져 5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22일 오전 11시 50분쯤 농가에 이 마을 출신의 랴오 모 씨가 들이닥쳐 폭발물을 터뜨렸다면서, 점심을 먹고 있던 일가족 4명과 랴오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안 당국 조사 결과 랴오 씨는 수년 전부터 피해 농가와 주택 부지 문제로 마찰을 빚어왔으며, 춘제를 맞아 고향에 돌아온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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