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조직적으로 주민의 기본 인권을 억압하고 공포 정책을 기반으로 삼는 정권"이라고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비판했습니다.
이 단체는 23일 발표한 각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2011년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이 주로 강제 노동과 공체 처형 위협 등 공포심을 동원해 반발을 막고 정보와 결사, 집회, 여행의 자유를 엄격이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식량 부족 사태로 대부분의 북한 주민이 궁핍하게 살고 있고, 홍수와 혹한 등 자연재해, 지난 2009년 화폐개혁으로 빈곤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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