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박물관이 제대로 된 수요조사도 없이 설립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는 전국 공립박물관이 2008년 255곳, 2009년 282곳, 재작년 290곳으로 늘었습니다.
국고 지원도 증가해, 2008년 97억 9천만 원, 2009년 165억 2천만 원, 재작년 202억 6천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재작년 기준 하루 평균 관람객 수가 100명 미만인 곳은 전체의 40%에 육박하는 115곳에 달했습니다.
특히 하루 평균 관람객이 10명도 안되는 공립박물관은 12곳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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