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한 외교공관 소유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건수가 전년보다 60%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해 주한외교 차량의 교통위반 건수는 611건으로, 2010년 천492건에 비해 59%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외교차량의 교통법규 위반은 2007년 3천552건에서 2008년 3천178건, 2009년 2천936건 등으로 감소 추세입니다.
이처럼 교통법규 위반이 준 것은 2009년 9월부터 외교부가 교통위반 과태료나 범칙금을 내지 않은 외교 차량은 팔거나 새 차량으로 교체하지 못하도록 행정적으로 제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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