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둘째 날(22일),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경원 기자!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전체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 서울요금소가 보이실 텐데요, 이곳을 빠져나는 것도 아직까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두 시간 뒤부터 귀성 차량이 본격적으로 몰려들면서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선 어제(21일)보다는 6만여 대 적은 32만여 대의 차량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안성분기점 입니다.
왼쪽 부산 방향 하행선입니다.
많이 막히는 곳인데 지금은 차들이 많긴 해도 흐름이 좋습니다.
다음은 서해안선 비봉입니다.
어제 정체가 극심했는데요, 조금씩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영동선 호법분기점도 차가 늘어가고 있지만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요금소를 떠나셨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4시간 50분, 목포까지 4시간, 광주까지 3시간 40분이 걸립니다.
귀성차량은 오후가 되면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너무 막힌다 싶은 곳은 아예 국도로 우회하는 걸 고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로공사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보시면 우회할 수 있는 국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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