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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CCTV서 민주 경선 '돈거래 의심 정황' 포착

검찰, CCTV서 민주 경선 '돈거래 의심 정황' 포착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예비 경선이 치러진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돈 거래가 있었음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교육문화회관 2층 행사장 화장실 부근의 CCTV 화면에서 누군가가 돈 봉투로 의심이 드는 물건을 들고 있는 모습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CCTV에 찍힌 인물에 대한 신원확인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서는 19일 국회의장 비서관실과 부속실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이르면 24일부터 조정만 정책수석비서관을 비롯한 국회의장 비서진을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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