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이란은 베이징에서 이란 핵 문제 해법을 논의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우하이룽 부장조리는 이란 최고 국가 안전위원회의 알리 바케리 부사무총장을 만나 이란에 가능한 빨리 국제 중재자그룹과 대화를 재개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 협력을 강화하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하이룽 부장조리는 또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제재와 군사적 수단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케리 부사무총장은 이란 역시 6개국 그룹과 대화를 재개하고 국제 원자력기구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면서도 자국의 평화적 핵이용 권리를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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