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드 호주 총리가 기준금리를 낮출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길라드 총리는 "글로벌 경기둔화에서 호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호주 중앙 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춰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언론은 지난 달 실업률 통계에서 일자리 3만개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자 총리가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호주 중앙은행은 다음달 7일 올해 첫 월례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호주중앙은행은 앞서 지난해 11월과 12월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내려 연 4.25%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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