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대기업들의 최근 실적이 개선돼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투자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나머지 지수는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76% 오른 12,720.48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은 0.07% 상승한 1,315.38을, 나스닥은 0.06% 내린 2,786.70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분기 실적을 발표한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4%가 넘게 올라 다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유럽에서는 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이 벌이는 국채 교환 협상이 잠정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확실한 결과는 나오지 않아 투자자들이 신중한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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