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현지시간 2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프랑스 병사 4명이 총에 맞아 숨진 것과 관련해 훈련을 중단하고 조기철군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아프간 동부의 프랑스 군기지에서는 아프간 군복을 입은 남성이 쏜 총에 프랑스 병사 4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프랑스 군 관계자는 병사들이 기지 안에서 체육 활동을 마쳤을 때 변을 당했다며 병사들은 무기가 없어 방어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즉시 제라르 롱게 국방장관을 아프간으로 파견하고, 현지에서 자국군의 아프간군 훈련과 합동작전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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