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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상대 특허소송서 패소…첫 본안 판결

삼성, 애플상대 특허소송서 패소…첫 본안 판결

강선우 기자 sunwoo@sbs.co.kr

작성 2012.01.20 17:23 수정 2012.01.20 19: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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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독일에서 진행중인 애플과의 특허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은 삼성전자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애플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서 애플이 삼성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4월 삼성전자가 제기한 것으로 양사간 특허소송 중 가처분이 아닌 본안 판결로 처음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 침해 여부를 따진 특허는 데이터 전송 효율 관련 통신표준 기술로 만하임 법원은 애플 제품에 이 기능이 있지만 삼성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판결과 관련된 기술 등 모두 3건의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이번달 말과 3월 초에 각각 추가적인 판결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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