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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란과 6개국 '핵문제 대화' 재개 지지"

중국 "이란과 6개국 '핵문제 대화' 재개 지지"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독일 6개국의 대화 재개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이번달 말에 이란을 방문할 예정이며 그 기회를 충분히 이용해 대화와 협상을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류 대변인은 중국이 이란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아직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했습니다.

헤르만 넥케르츠 사무부총장이 이끄는 IAEA 대표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이란을 방문해 핵개발 의혹에 대한 이란 측의 설명을 들을 계획입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해 이란 측에 모든 시설에 대한 공개를 촉구했고,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주재 이란 대사는 "IAEA가 관심을 둔 어떤 문제든지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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