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은 한국 전통의 온돌을 개량해 세계화에 나서고 있는 음성의 친환경 온돌 전문기업을 이윤영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한국의 전통 온돌을 개량한 온돌 패널입니다.
보통 1, 2시간씩 걸리던 난방시간이 5분으로 단축되면서 난방비를 무려 40%나 줄였습니다.
두께도 24밀리미터에 조립식이라 단 몇 시간이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무게도 기존 온돌에 비해 10분의 1수준에 불과해 초고층 건물이나 해외수출에 용이합니다.
세계 최초의 기술력입니다.
이사할 때 떼어서 다시 시공이 가능한데다 이미 지어진 아파트에도 기존 바닥 위에 시공할 수 있어 폐자재 처리나 설치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시멘트 공사 등이 필요없기 때문에 새집증후군 예방과 탈취, 항균효과도 뛰어나 관련업계 최초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무엇보다 난방비를 40%나 절감할 수 있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에 이 온돌 패널이 시공된 것은 물론, 지식경제부 그린홈 100만 호 사업,한전 전기에너지 주택 20만 호 건설사업 등에도 보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해 중국, 유럽 등에서도 호평을 받으면서 세계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온돌문화를 무기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강소기업이 '온돌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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