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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CNK 주가조작 사건 배당…본격수사 착수

검찰, CNK 주가조작 사건 배당…본격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둘러싼 CNK 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금융조세조사3부에 배당했습니다.

중앙지검 금조3부는 지난해부터 씨앤케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비리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왔습니다.

검찰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출한 고발장 등 주가조작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이른 시일 내에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피고발인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803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CNK 대표 오덕균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고, 이에 동조한 혐의로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 실장 등 6명을 검찰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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