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개발계획이 올해 대북사업을 '수확뒤 손실감소 사업'을 통한 식량안보 개선에 중점을 둔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에서 수확 뒤 손실되는 곡물의 양이 15%에 달하는 만큼, 유엔개발계획이 탈곡기와 분쇄기 등 농기구와 곡물 저장시설을 재정비하는 활동을 통해 식량안보를 개선시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엔개발계획은 또 평양 강동군과 평안남도 석촌군 등에서 '종자생산 개선사업'을 통해 연간 종자 생산량을 5∼6% 늘리는 것을 목표로 올바른 종자 증식법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UNDP 올해 대북사업 식량문제 개선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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