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빼앗은 오토바이로 밤늦은 시간에 상습적으로 날치기와 퍽치기를 일삼은 혐의로 20살 정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2시쯤 서울 신길동의 한 골목길에서 17살 송모 군의 오토바이를 사겠다고 유인한 뒤 마구 때려 오토바이를 빼앗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오토바이 3대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빼앗은 오토바이를 타고 영등포와 구로 지역 등을 돌며 5차례에 걸쳐 행인의 핸드백을 날치기하거나 취객을 폭행한 뒤 혐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빼앗은 오토바이로 상습 날치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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