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오후부터 본격적인 민족 대이동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최재영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아직 정체가 시작되지는 않았죠?
<기자>
네, 도로상황은 아직까지 정상적인 흐름입니다.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과 같이 서울요금소를 빠져나가는 차량의 흐름도 원활합니다.
오늘(20일) 현재까지 수도권을 빠져 나간 차량은 평소 금요일 수준인 12만여 대입니다.
하지만 이 차량들이 대부분 장거리를 이동하고 또 오후 들면서 차량이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보여 오후 3시쯤부터 귀성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통해 현재 교통상황 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부근입니다.
오전보다 차량이 조금씩 늘어난 모습이지만, 아직까지 원할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부근입니다.
평소에도 상습정체지역이긴 하지만, 귀성차량까지 더해지면서 이미 꽉 막힌 모습입니다.
도로공사는 귀성길은 설 전날인 22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23일 오후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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