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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 아이오와 코커스 재검표, 1위 샌토럼"

현지언론보도…'8표차 승리' 롬니, 샌토럼에 34표 뒤져

"미 공화 아이오와 코커스 재검표, 1위 샌토럼"

미국 공화당의 첫 대선후보 경선인 아이오와 당원대회에서 개표 결과가 번복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재검표 결과 당초 8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던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2위인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에게 뒤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재검표 결과 샌토럼은 2만9천839표로, 2만9천805표의 롬니를 34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 통신은 8개 선거구의 투표용지가 분실돼 이번 당원대회의 승자는 발표되지 않을 거라고 전했습니다.

당초 1위를 차지했던 롬니 선거 캠프는 성명을 통해 샌토럼이 아이오와주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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