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이전촉구공동추진위원회는 경기도 안양시 안양교도소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교도소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추진위는 교도소가 안양과 군포, 의왕 3개 도시의 중심에 위치해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11일부터 3개 시민을 대상으로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한 서명을 받은 결과 20여 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국도를 따라 1.5km 구간에서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추진위는 다음 달 14일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2차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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