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인천 앞바다 뱃길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첫날인 21일로 예상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가 설 연휴 여객선 예상 이용객 수를 파악한 결과 21일이 만 4천 4백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설 당일인 22일이 만 4천 백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해경은 또 설 연휴 동안 이용객 수가 작년에 비해 5% 증가한 6만 6천 610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소폭 증가가 예상된 것은 지난해 기상 악화로 일부 여객선이 통제됐던 반면, 올해에는 기상 전망이 좋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천 여객선은 전체 12개 항로 가운데 이작도, 덕적도 행의 경우 평소보다 20차례 늘려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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