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참사 3주기를 앞두고 구속된 철거민들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어제저녁 용산구 가톨릭 청년회관에서 열린 용산참사 3주기 기념 '북 콘서트'에 참석해, "여덟 분이 교도소에 계신 데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정부에 건의해서라도 돌아오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헌법은 행복추구권을 유엔 인권규약은 주거권을 보장한다며, 시 차원에서도 주거권을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어 제2의 용산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구속된 용산 철거민 석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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