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은 5000억 달러의 새로운 재원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MF는 "앞으로 몇 년 내에 1조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 대출 여력 확충 차원에서 5천억 달러의 기금 모금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세계 경제의 취약성과 지역적 난국을 진정시키고자 충분한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이사회가 인정했다면서 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게 최대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유럽 국가들은 IMF에 1920억 달러의 대출을 하기로 했지만, IMF의 최대 주주인 미국은 대출 의사가 없다며 반대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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