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인민군 제169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위원장이 부대 내 혁명사적 표식비와 샘물터, 도서실, 식당, 병실 등을 돌아보고 군인들이 이용하는 기타의 음정을 직접 맞춰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또 군부대가 맡고 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한 뒤 "멀고 험한 훈련길을 달려 싸움 준비를 기어이 완성하자"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뒤 김정은 부위원장이 군부대를 시찰한 것은 지난 1일 `근위서울 류경수 제105탱크사단' 방문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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