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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왕따폭력 추방 범국민 운동 돌입

미국, 왕따폭력 추방 범국민 운동 돌입
미국에서 왕따 폭력을 추방하기 위한 범국민적 운동이 전개됩니다.

전미 가족구하기운동 등 시민사회 단체들은 다음달 말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첫 협의회를 갖고 전국 반왕따ㆍ반폭력 태스크포스를 공식 발족하는 등 대대적인 왕따 추방 캠페인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3월에는 종교계 지도자들과 회동해 왕따폭력 추방을 위한 구체적인 운동 방향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태스크포스는 앞서 17일 워싱턴 DC에서 예비 모임을 갖고 왕따폭력 추방을 위해 향후 3년간 25개 주요도시에서 관련 집회를 열고 유치원부터 방지 교육을 실시하며 미디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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