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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 여당의 최장수 대변인을 지낸 박희태 국회의장이 했던 유명 논평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도 정치부 기자들은 부드러우면서도 촌철살인에 담겼던 대변인 박희태의 논평들을 그리워합니다. 그런데 돈봉투 사건, 본인이 몰랐다하더라도 정치적인 책임은 다릅니다. 명대변인 출신다운 명쾌한 결단을 기대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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