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여검사'로 불리는 이모 전 검사에게 특임검사가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검사에 대해 징역 3년에 4천462만원 추징, 샤넬 핸드백과 의류 몰수를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검사는 2010년 10월8일 부장판사 출신 최모 변호사가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사법연수원 동기인 창원지검 검사에게 전화로 청탁해준 대가로 같은 해 9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5천여 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13일 보석허가를 받아 석방된 이 전 검사에 대한 선고는 오는 27일 부산법원 301호 법정에서 이뤄집니다.
특임검사팀 '벤츠 여 검사'에 징역 3년 구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