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쯤 강원도 속초시 청학동 모 금은방에 강도가 침입해 주인의 손ㆍ발을 끈으로 묶고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범인이 가게 문을 열고 출근하는 주인을 뒤따라 점포 안으로 들어와 흉기로 위협한 뒤 손발을 묶고 진열대에 있던 반지 등 다수의 귀금속을 털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70㎝ 정도의 구부정한 키에 청바지와 패딩점퍼를 입고 구두를 신은 남자를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또 차림새로 보아 범인은 50대 정도로 보이고 도주경로로 미뤄볼 때 주변을 어느 정도 아는 인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속초 금은방에 강도…진열대 귀금속 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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