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설을 맞아 1600여 곳의 설 성수식품 제조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업소가 26곳으로 가장 많았고, 생산·작업기록 미작성 업소 23곳, 표시기준 위반 16곳, 시설기준 위반 14곳 등이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해당 지자체와 함께 떡류와 한과류, 건어포류,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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