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연휴 첫날 귀성길 오후 시간대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최근 3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 5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설날 당일보다는 전날에 사고가 가장 빈발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올해 처럼 설 연휴가 나흘이었던 지난 2009년의 경우 연휴 첫날 오후 시간대에 가장 많은 사고가 났고 연휴 마지막 날 야간 시간대 사고가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사망자는 20대 운전자와 면허 취득 5년 미만의 초보 운전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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