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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 주가 조작 의혹 감사, 전방위로 확대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인 CNK의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외교통상부 김은석 대사에 이어 국무총리실과 지식경제부, 한국광물자원공사 직원들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경부는 해외자원개발 업무를 총괄하고 광물자원공사는 이를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이 국민적 관심을 끄는 사안인 만큼 설 연휴기간에도 감사를 진행해 다음주 중으로 완료한 뒤 이달 말쯤 국회에 보고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의혹과 관련해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을 조사해왔던 금융감독원은 오늘 오후 증권선물위원회를 열어 조 전실장에 대한 검찰 수사 의뢰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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