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설 성수품 제조업체 34곳이 위생 불량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6명과 함께 떡류, 한과류 등 주요 성수품 제조업체 259곳을 점검한 결과 34곳이 식품위생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례는 작업장 위생 불량 2곳, 식품 위생 관리 불량 8곳, 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곳 7곳 등입니다.
서울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영업 정지나 제조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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