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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여성 대표' 시대 활짝…도약 계기 될까?

정치권 '여성 대표' 시대 활짝…도약 계기 될까?

김희남 기자 hnkim@sbs.co.kr

작성 2012.01.18 07:38 수정 2012.01.18 08: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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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당과 제1야당의 1인자가 모두 여성인 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성 특유의 감성과 포용, 우리 정치를 바꿀 수 있을까요? 어제(17일) 첫 만남을 가졌는데 일단 시작은 좋아 보였습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 여야가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명숙/민주통합당 대표 : 정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혁신의 작업을 같이 할 수 있게 돼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 공천을 어떤 힘있는 몇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국민에게 돌려 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숙/민주통합당 대표 : 국민 뜻에 맞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혁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많이 어려우시죠? (우리 같은 것 같습니다.)]

대통령의 딸과 재야운동가로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여성 대표.

첫 만남에서 약속한 것처럼 경쟁을 하면서 우리 정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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