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미국의 이란 제재 동참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마타이 인도 외무장관은 "인도 정부는 유엔 제재만 참가한다"면서 "특정 국가가 주도하는 제재는 반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란산 원유 수입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세번째 경제 대국인 인도는 연간 120억 달러 어치의 원유를 이란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은 이란의 핵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을 결정하고 세계 각국에 동참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인도, 이란 제재 동참 거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