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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시내·외 버스 468회 늘려 운행

버스 100대 추가 투입…의왕∼과천 통행료 면제

경기도, 설 연휴 시내·외 버스 468회 늘려 운행

경기도북부청은 설 연휴인 20~25일 시내·외 버스를 468회 늘려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102개 노선에 100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터미널과 지하철역 등을 거치는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공원묘지 54곳과 봉안당 20곳 등을 거치는 시내버스도 늘릴 계획이다.

시·군별 택시 3~10부제도 일부 또는 전면 해제된다.

또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국도 7개 축을 피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임시 간판을 설치해 우회도로로 안내한다.

상습정체구간인 국도 1호선을 타고 안양에서 안성·천안으로 이동할 차량은 과천~지방도 309호선~국지도 23호선이나 용인 기흥~지방도 317호선~지방도 314호선으로 우회하면 된다.

유료도로인 의왕~과천 도로는 이 기간 통행료가 면제된다.

도(道)는 지난해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33.6㎞와 제2자유로 22.0㎞ 등 13개 구간 124.1㎞를 임시 또는 전면 개통해 작년 설·추석 때보다 혼잡이 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설 연휴 콜센터(☎031-120), 도 교통정보센터(☎1688-9090), 버스정보상황실(☎1688-8031)을 통해 24시간 경기지역 교통상황을 안내한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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