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베트남 할인점 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일간 투자신문은 이마트의 베트남 측 합작회사 대표인 U&I 그룹 관계자의 말을 빌려 수도 하노이에 이마트 1호 매장 부지를 확보했으며, 이달 중으로 관련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하노이 1호점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호찌민과 하이퐁 등 베트남 전역에 52개의 매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마트와 U&I는 지난해 7월 합자법인 이마트 베트남을 설립했으며, 지분은 이마트가 80%, U&I가 20%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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