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학내 열람실에서 학생들의 아이패드를 훔친 혐의로 서울대 법과대학 학생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법대 건물 열람실 안에서 학생의 가방에 들어있던 아이패드를 몰래 꺼내가는 등 최근까지 3명에게서 2백 50만원 상당의 아이패드 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훔친 아이패드에 들어있던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유료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했으며, 아이패드는 모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A씨를 검거했지만,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일체 답변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내서 아이패드 훔친 서울대 법대생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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