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BBK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구치소에 수감된 정봉주 전 의원을 충남 홍성교도소로 이감시킨 정부의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BBK진상조사위원장 정봉주구명위원회' 천정배 위원장은 "홍성교도소 이감은 국민과 정봉주 위원장을 격리시키려는 꼼수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이어 "가족의 의사를 묵살하면서 벌인 이명박 정부의 패륜적인 이감 조치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명위원회는 이 문제를 공론화시키기 위해 내일 홍성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 것을 당 지도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 '정봉주 홍성교도소 이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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