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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법관평가…김형두·이창형·신용호 만점

변호사 법관평가…김형두·이창형·신용호 만점
서울중앙지법의 김형두 부장판사와 신용호 판사가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법관평가에서 만점을 받아 '최상위평가 법관'에 선정됐습니다.

서울변호사회는 소속 변호사들이 지난해 수임한 사건의 담당 법관을 공정성, 품위와 친절성, 직무능력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73.9점이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상위법관은 서울고법의 강일원, 김창보, 조해현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의 이승련, 정일연 부장판사, 수원지법 안양지원의 최창영 부장판사로 상위법관과 최상위법관 10명의 평균점수는 98.1점이었습니다.

변호사회는 대부분 항목에서 낮게 평가받아 평균 38.1 점을 기록한 하위법관도 9명 선정했지만 따로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변호사회는 다만 대법원에 전체 명단과 평가점수를 전달했습니다.

서울변호사회 측은 "법관평가가 4년째를 맞았다"면서 "전체적으로 법관의 공정성이나 직무능력, 친절성이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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