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찰관이 8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음주운전 비위 발생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0년의 75명에 비해 음주 운전 경찰이 6.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징계가 완료된 76명은 모두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았고 정직이 39명, 강등이 17명 파면과 해임이 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경찰청별로는 서울이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충남, 대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로 이어진 경우는 53명으로 66%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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